경정맥 심박동기 삽입술과 무선 심박동기 삽입술이 있으며 환자의 부정맥 상태, 전신 상태, 예측되는 경과 등을 고려하여 종류를 선택하게 됩니다.
인공 심박동기의 의존도에 따라 사용하는 횟수와 전기 소모량이 다르지만 특별한 합병증이 없으면 보통 7~10년 정도 사용하고 교체가 필요합니다. 일정한 주기로 심박동기의 기능을 확인하고 배터리의 상태 등을 검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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